[경상일보]혼밥 정보 커뮤니티 어플 ‘ 홀로(holo) ’ 가 본격적인 혼밥 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 한 가운데, 메이저 어플 마켓 출시 두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운로드 수가 100명을 돌파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는 “ 어플 홀로가 2020년 10월 11일 기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출시 후 2달이 지나지 않아 다운로드 수가 100명을 돌파하였다 ” 면서 “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혼밥 그리고 혼술족들의 증가와 이로 인한 식문화 트렌드에 변화로 인한 혼밥 정보 공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증거 ” 라며 혼밥 플랫폼 서비스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혼밥 어플 홀로(holo)는 지난 8월 25일과 26일 각각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