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혼밥 정보 커뮤니티 어플 ‘ 홀로(holo) ’ 가 출시 후 점차 플랫폼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혼밥 배달 주문 시스템 개발을 예고하고 나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는 “ 홀로(holo)는 플랫폼 이용자가 ‘ 인싸 ’ 즉 주인공이 되고 스스로가 맛집 정보 공유와 밥메이트(Eating Mate) 데이팅 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이 가능하도록 커뮤니티 인프라를 구축하였지만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더욱 나은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 ” 이면서 “ 그 일환으로 1인 가구 홀로인들을 위한 배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 ” 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자 서은호(학생서씨)는 “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의 출연과 경쟁은 자연스러운 일 ” 이라면서 “ 혼밥 플랫폼으로 독보적인 1인 전문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여 3년 안에 국내 배달앱 선두주자(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를 잡는 것이 목표 ” 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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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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