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s://www.nextunicorn.kr/newsroom/b828234d6e766d95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가 누적 다운로드 수 800명을 돌파하며 파죽지세의 성장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 서은호(학생서씨)가 플랫폼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7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2021년 6월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가 8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었다”면서 “출시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천명에 이르는 누적 다운로드 수를 내었다”라고 밝혔다. 어플 홀로(holo)는 혼자 살아가는 1인 가구 홀로(holo)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